코로나19 사태와 유동성 공급으로 자산 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가운데, 현재는 과연 버블인가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된 주제입니다. 2008년도 부동산 버블 현상과 현재가 유사한 점이 많다고 보고, 2008년 금융 위기에 대해 알아보고 각종 지표를 비교하였습니다.
이러한 지표만으로 버블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는 없지만, 저희는 현 시장에 내재된 위험성이 다분하다고 보고 앞으로의 금리 인상 흐름과 그에 따른 정책 기조, 시장 반응을 예의주시 해야할 것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목차
개요
2008 금융위기
버블 관련 지표
결론